Capricciosa Ristorante Italiano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입니다. 혼다 마사아키는 이탈리아 요리 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1970년 오사카 국제 박람회의 이탈리아 파빌리온 카페에서 요리사로 일했고, 1978년 도쿄 시부야에 카프리쵸사 1호점을 열었습니다. 이 식당은 곧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식당은 매우 유명해져서 매일 손님들로 대기줄이 생겨났습니다.

1985년, WDI는 카프리쵸사의 사업 파트너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카프리쵸사는 멀티 레스토랑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새로운 장소에 레스토랑을 계속 오픈하면서 카프리쵸사는 언론을 통해 '줄 서서 먹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소개되었고 캐주얼한 이탈리안 다이닝의 선구자로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붐을 일으켰습니다.

1991년 괌에 첫 해외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아시아 국가 음식점들이 계속해서 문을 열고 있습니다.